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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플랫(Lay-flat) 양장제본 / 나비제본 (Butterfly Bi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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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25-06-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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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동화책은 내지를 사철제본을하고 하드커버를 하는 방법으로 양장제본이라고 칭하는데, 내지를 사철로하지 않고 보드북과 같은 형태로 페이지를 서로 접착하고 표지는 하드커버로 하는 방법의 제본 방식의 명칭이 있을까? 없으면 뭘로 하면 될까?

Gemini의 응답
질문하신 제본 방식은 일반적인 양장제본(Smyth Sewn)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 내지를 한 장씩 펼쳐서 등 쪽을 실로 묶는 대신, 두꺼운 종이의 뒷면과 다음 장의 앞면을 통째로 접착하여 만드는 방식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방식은 업계와 상황에 따라 크게 두 가지 명칭으로 불립니다.

1. 가장 정확한 명칭: 나비제본 (Butterfly Binding)
가장 대중적이고 직관적인 명칭입니다. 책을 펼쳤을 때 나비가 날개를 펼친 모양처럼 180도 평평하게(Lay-flat) 펼쳐지는 특징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구조: 인쇄된 종이의 뒷면끼리 서로 풀칠하여 맞붙입니다.

특징: 중간에 실이나 접합부가 가리는 부분 없이 이미지가 시원하게 연결되므로 주로 고급 화보집, 웨딩 앨범, 유아용 보드북에 쓰입니다.

2. 기술적 명칭: 합지 양장 (Laminated Board Binding)
주로 제작 현장(인쇄소)에서 소통할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합지(合紙): 종이와 종이를 붙였다는 뜻입니다.

양장: 겉표지를 딱딱한 하드커버(커버 보드)로 마무리했다는 뜻입니다.

보드북(Board Book) 방식: 유아용 보드북의 제작 공정과 거의 동일하지만, 표지만 하드커버로 감싸는 경우를 말합니다.

3. 명칭이 고민될 때 추천하는 표현
만약 인쇄소에 견적을 문의하거나 사양을 설명해야 한다면, 혼선을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이 표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내지 전체 합지 방식의 나비제본 양장"

또는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최근 트렌드에 맞춰 **"레이플랫(Lay-flat) 양장제본"**이라고 부르셔도 무방합니다.

요약 비교
구분 일반 양장 (사철) 나비제본 (합지 양장)
결속 방식 실로 꿰맴 (사철) 면 전체 접착 (합지)
펼침성 좋음 (약간의 굴곡 있음) 완벽함 (180도 평평함)
내지 두께 일반적인 종이 두께 두꺼운 보드지 느낌 (튼튼함)
용도 일반 동화책, 소설 보드북, 앨범, 프리미엄 그림책
이 제본 방식은 책이 아주 튼튼하고 그림이 잘린 곳 없이 시원하게 보인다는 장점이 있지만, 책이 두꺼워지고 제작 단가가 올라간다는 점도 고려하셔야 해요.

혹시 제작하시려는 책의 페이지 수나 종이 두께를 알려주시면, 이 제본 방식이 적절할지 함께 고민해 드릴까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6-03-02 12:52: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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